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의 가공세계 (문단 편집) === [[메카쿠시티 레코즈]]에서의 설명 === || '''「『작별』하는게 너무 싫어서,[br]너와 또, 내일을 살고 싶어서,[br]그러니 몇번이고, 되풀이 하는거야」''' 즐거웠던 시간은 언젠가 끝나고, 어찌할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도, 무척이나 슬픈 일입니다. 그것이, 사람과의 이별이라면, 더욱 「한 번 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」라고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. 「한 번 더 되돌려서, 내일도 같이 있을 수 있다면」 이 곡은, 그런 일상을 품고, 몇 번이고 되돌리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. 「분명 같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어」 해질녘같은, 부드러운, 그리운 곡을 목표로 했습니다. 편안히,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